프리스코미존 리니엔시스

프리스코미존 리니엔시스

생물 · 턱없는 현생 어류

프리스코미존 리니엔시스

출처의 시대 맥락(종의 생존기간 아님) · ≈ 420–359 Ma

추정 생체 복원

Priscomyzon riniensis

개요

프리스코미존 리니엔시스는 데본기의 칠성장어 친척입니다. 둥근 입과 길쭉한 몸, 꼬리로 이어지는 지느러미 주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어린 개체의 화석이 척추동물의 옛 모습을 보는 생각까지 바꿔 놓았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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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실

오늘날 칠성장어는 어린 시절과 성체 모습이 크게 다릅니다. 그런데 프리스코미존의 어린 개체는 이미 큰 눈과 이빨이 있는 입 구조를 보입니다. 현대 칠성장어의 어린 모습을 곧바로 아주 오래된 조상의 모습으로 볼 수 있는지 다시 묻게 했습니다.[2]

시대와 장소

데본기 후기, 대략 3억 6천만 년 전 무렵의 동물입니다. 오늘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곤드와나에 속한 지역의 자료가 턱 없는 척추동물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1][2]

시대 범위는 출처의 맥락이며 이 종의 전체 생존 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크기·형태·골격

성체 표본 AM5750의 입 주변에는 뾰족한 치첨 14개가 기술됐습니다. 아가미 뒤 몸통은 짧고 뒤쪽으로 가늘어집니다. 등에서 꼬리 쪽으로 이어지는 지느러미 주름도 알려져 있습니다.[1]

완모식표본 AM5750의 전체 길이는 42mm, 약 4.2cm입니다. 이 작은 화석에 입과 아가미의 구조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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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과 번식

이 동물의 어린 시절은 현대 칠성장어 유생의 생활과 다르게 해석됩니다. 현생 유생처럼 걸러 먹는 형태가 아니라 큰 눈과 치첨을 가진 먹이 구조가 발달해 있습니다. 성장 단계의 몸을 비교하며 옛 칠성장어의 먹이 생활을 탐구합니다.[2]

화석 발견

2006년 연구는 남아프리카의 오래된 칠성장어 화석을 보고했습니다. 2021년에는 어린 개체부터 성체까지 비교한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습니다. 처음 귀와 관련된 구조로 보던 부분을 눈으로 다시 해석하는 변화도 있었습니다.[1][2]

출처

  1. Gess et al.2006 — 남아프리카의 데본기 칠성장어
  2. Miyashita et al.2021 — 고생대 칠성장어의 어린 시절
  3. Gess et al.2006 — 남아프리카의 데본기 칠성장어
  4. Chang, Zhang & Miao2006 A lamprey from the Cretaceous Jehol biota of China, Nature441:972–974
  5. Gess 외 (2006) · 남아프리카 데본기의 칠성장어

연구 질문

오늘날의 어린 동물이 아주 오래된 조상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생각은 언제 맞을지 궁금해집니다. 프리스코미존의 성장 화석은 그런 가설을 직접 비교할 기회를 줬습니다. 여러 고생대 칠성장어를 함께 연구하며 유생의 진화도 다시 논의됩니다.[2]

관찰 포인트

둥근 입에서 눈과 아가미 주변을 본 뒤 꼬리로 이어지는 주름을 따라가 보십시오. 어린 개체와 성체에서 어떤 특징이 이어지는지 떠올리면 더 흥미롭습니다.[1][2]

관련 생물

메소미존 멩가이턱없는 현생 어류출처의 시대 맥락(종의 생존기간 아님) · ≈ 143–66 Ma

시대가 다른 칠성장어의 둥근 입

프리스코미존은 오늘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본기 후기 자료로, 메소미존은 중국 네이멍구의 백악기 전기 자료로 알려집니다. 서로 멀리 떨어진 시대와 산지의 칠성장어에서 둥근 입과 길쭉한 몸의 구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닮은 특징을 찾으면서 각 화석에서 따로 알려진 몸 부위도 함께 살펴보십시오.

추가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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