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며 해수면이 크게 변동한 시기.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해 전 지구로 퍼지며 현재에 이릅니다.
3D로 제4기 지구 탐험하기 →2025년 연구는 약 40만 년 전 영국 바넘의 가열된 지면, 열로 갈라진 부싯돌 도구, 외부에서 가져온 황철석을 의도적인 불 피우기의 근거로 보고했습니다. 불 이용의 흔적은 더 오래되어, 2026년 원더워크 동굴 연구는 약 107만~179만 년 전 퇴적층에서 인류와 관련된 연소를 확인했습니다. 그 오래된 흔적만으로 불을 어떻게 붙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약 31만 5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모로코 제벨 이르후드 화석에는 비교적 현대적인 얼굴과 더 길쭉한 뇌머리뼈가 함께 나타납니다.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특징이 한꺼번에 갖춰진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유전 연구도 아프리카 조상 집단들 사이의 오랜 교류를 지지하지만, 기원의 정확한 지리적 양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약 7만 4000년 전 수마트라의 토바에서 초대형 분화가 일어났습니다. 인도와 아프리카의 고고학 기록은 분화 전후에도 인류가 거주했음을 보여주며, 에티오피아에서는 유연하게 먹이를 구한 흔적이 확인됩니다. 지역별 기후 영향은 계속 연구 중이며, 토바가 전 세계 인류의 개체수 붕괴를 일으켰다는 주장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