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 · 공룡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
출처의 시대 맥락(종의 생존기간 아님) · ≈ 143–66 Ma
추정 생체 복원
Deinocheirus mirificus
개요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는 거대한 팔로 먼저 알려진 공룡입니다. 오랫동안 몸의 나머지 모습이 수수께끼였습니다. 뒤늦게 드러난 긴 주걱형 주둥이와 높은 등은 사람들의 예상을 크게 바꿨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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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실
처음 발견된 팔의 길이는 약 2.4m였습니다. 하지만 큰 팔만으로 온몸을 알 수는 없었습니다. 새 골격의 발견으로 거대한 몸과 큰 발, 길고 이가 없는 주둥이가 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1][2]
시대와 장소
후기 백악기, 대략 7천만 년 전 무렵 오늘날 몽골 지역에서 살았습니다. 화석은 고비의 네메그트층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지역의 여러 산지가 큰 팔의 공룡이 어떤 동물이었는지 밝히는 데 기여했습니다.[1]
시대 범위는 출처의 맥락이며 이 종의 전체 생존 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크기·형태·골격
긴 주둥이는 주걱처럼 넓어지고 이빨이 없습니다. 등과 엉치의 척추 돌기는 높으며 골반은 넓고 발은 큽니다. 길고 튼튼한 앞다리 끝에는 큰 발톱이 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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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과 번식
배 속에서 물고기의 잔해와 많은 위석이 발견됐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여러 먹이를 이용한 거대한 잡식성 공룡의 단서로 해석했습니다. 긴 팔로 물가의 식물을 모았을 가능성도 논의됐습니다.[1]
화석 발견
1965년 몽골·폴란드 탐사대가 큰 팔을 발견했습니다. 1970년 이름이 붙은 뒤 2006년과 2009년 한국·몽골 탐사에서 몸뼈가 더 나왔습니다. 따로 흩어졌던 머리와 발 자료는 2014년 몽골로 돌아왔습니다. 발뼈 하나가 다른 조각에 남은 자국과 맞아 같은 개체를 연결하는 실마리가 됐습니다.[1][2]
출처
- Deinocheirus mirificus, no longer an enigma
- Osmólska & Roniewicz1970 — Deinocheiridae
- Wilson2005 — 네메그토사우루스의 머리뼈 재연구
- Currie et al.2018 — 네메그트 용각류의 산지 재발견
- Osmólska & Roniewicz1970 — Deinocheiridae
- Tsuihiji et al.2011 — 어린 타르보사우루스의 머리와 성장
- Osmólska & Roniewicz1970 — Deinocheiridae
- Kobayashi & Barsbold (2006) — 몽골 네메그트층의 타조공룡류
- Osmólska & Roniewicz1970 — Deinocheiridae
연구 질문
커다란 팔만 보면 거대한 사냥꾼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주둥이와 배 속 내용물, 발을 함께 비교하자 다른 생활 이야기가 나타났습니다. 몸의 새로운 부위가 발견될 때 공룡의 모습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1]
관찰 포인트
주걱형 주둥이에서 높은 등과 긴 팔, 큰 발로 시선을 옮겨 보십시오. 팔만 알려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한 뒤 전체를 보면 발견의 놀라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1][2]
관련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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