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 · 공룡
네메그토사우루스 몽골리엔시스
출처의 시대 맥락(종의 생존기간 아님) · ≈ 143–66 Ma
추정 생체 복원
Nemegtosaurus mongoliensis
개요
네메그토사우루스 몽골리엔시스는 몽골의 긴 목 공룡, 용각류입니다. 길고 아래로 굽은 주둥이를 지닌 머리뼈가 먼저 유명해졌습니다. 수십 년 뒤 발견 장소를 다시 찾아가면서 머리에서 몸으로 이야기가 넓어졌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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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실
거의 완전한 머리뼈의 길이는 56cm입니다. 길고 가볍게 짜인 머리의 윤곽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용각류를 연구할 때도 이런 머리뼈 한 점이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1]
시대와 장소
후기 백악기 말, 대략 7천만 년 전 무렵 오늘날 몽골 고비의 네메그트 분지에 살았습니다. 기준 산지는 네메그트 지역의 센트럴세이르입니다. 현재의 사막에서 발견된 화석이 훨씬 오래된 공룡 생태계를 보여 줍니다.[3][5]
시대 범위는 출처의 맥락이며 이 종의 전체 생존 기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크기·형태·골격
주둥이는 길게 뻗다가 아래로 굽고 머리뼈는 가볍게 지어졌습니다. 2018년 산지 재조사는 꼬리뼈와 넓적다리뼈, 종아리뼈와 발 부위의 자료도 소개했습니다. 머리와 몸의 뼈를 이어 비교할 기회가 생긴 셈입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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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과 번식
네메그토사우루스는 식물을 먹던 용각류로 소개됩니다. 네메그트 일대에는 여러 용각류 뼈와 발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한 머리뼈에서 시작해 식물을 먹던 큰 공룡들이 살던 넓은 공간까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5][3]
화석 발견
1965년 폴란드·몽골 공동 탐사대가 머리뼈를 발견했고 1971년 새 이름이 붙었습니다. 2016년 연구진은 원래 산지를 다시 찾아 몸의 뼈들을 조사했습니다. 2018년 논문은 이 뼈들이 기준 표본과 같은 개체에 속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3]
출처
- Nowiński (1971), “Nemegtosaurus mongoliensis n. gen., n. sp. (Sauropoda) from the Uppermost Cretaceous of Mongolia,” Palaeontologia Polonica 25: 57–81.
- Wilson2005 — 네메그토사우루스의 머리뼈 재연구
- Currie et al.2018 — 네메그트 용각류의 산지 재발견
- Osmólska & Roniewicz1970 — Deinocheiridae
- Natural History Museum — Nemegtosaurus
- Tsuihiji et al.2011 — 어린 타르보사우루스의 머리와 성장
- Wilson2005 — 네메그토사우루스의 머리뼈 재연구
- Currie et al.2018 — 네메그트 용각류의 산지 재발견
연구 질문
머리로 알려진 네메그토사우루스와 몸으로 유명한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는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집니다. 두 동물이 같은 종일 가능성도 논의돼 왔습니다. 새로 찾은 뼈들을 직접 비교하는 일이 그 오래된 질문을 풀 실마리가 됩니다.[3]
관찰 포인트
길고 아래로 굽은 주둥이에서 머리 뒤쪽으로 시선을 옮겨 보십시오. 머리와 다리뼈의 발견을 함께 떠올리면 오래된 화석이 이어 주는 긴 목 공룡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1][3]
관련 생물
백악기 말 네메그트 지역의 이웃
네메그토사우루스와 데이노케이루스는 오늘날 몽골 네메그트층에서 알려졌습니다. 긴 목의 용각류와 큰 앞다리를 가진 수각류를 함께 보면 같은 지역에 살던 공룡들의 서로 다른 몸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후기 백악기 네메그트층의 이웃
타르보사우루스와 네메그토사우루스는 모두 오늘날 몽골의 네메그트층에서 알려졌습니다. 같은 지층이 보여 주는 다양한 공룡 세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